이번에 칸영화제에서
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더욱 조명이 된 영화이다.
밀양
밀양은 황진이와 함께 보러간 작품이다.
전도연의 연기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것 같이
멋지게 성공했다.
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
이 영화는 약간의 종교적,
그러니까 기독교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는 것이다.
그러나
이 영화를 보면서,
사람을 구원한다는 것과 그 이면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
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.
밀양
밀양은 황진이와 함께 보러간 작품이다.
전도연의 연기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것 같이
멋지게 성공했다.
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
이 영화는 약간의 종교적,
그러니까 기독교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는 것이다.
그러나
이 영화를 보면서,
사람을 구원한다는 것과 그 이면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
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.